2020학년도 추계학술답사 - 교류의 길 | |||
작성일 | 2021-03-29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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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교류의 길 - 국립진주박물관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제외하고 나라의 문호를 닫은 조선이었지만, 임진왜란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조선은 뜻하지 않는 교류를 체험했고 이를 매개로 단순히 마주한 것을 넘어 서로 통하기에 이르렀다.
남상우, (2020). "임진왜란에 다다른 동·서양 물줄기의 끝", 2020 만남해 광장, 제 46대 답사준비위원회 추계 답사집 ,170.
3. 1 교류의 길 - 고성박물관
소가야의 고성은 경상남도 남부 연안의 중앙부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남쪽은 바다, 북쪽은 내륙과 접하는 이원적인 공간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의 하단에 위치한 만큼 육지부에서의 지리적 고립으로 인한 열세를 완화하기 위해 해양 교역의 중요성이 두드러졌다.
김소희, (2020). "소가야, 땅 끝 작은 나라에서 바다의 시작으로", 2020 만남해 광장, 제 46대 답사준비위원회 추계 답사집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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