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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용 교수님,『에드워드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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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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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소모임 '춘추' 주최] 2023학년도 한봉석 교수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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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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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박원용 교수님,『에릭 홉스봄 평전』번역 후보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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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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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용 교수님,『에릭 홉스봄 평전』번역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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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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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와 나눈 ‘역사란 무엇인가’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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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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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45> 흑해, 러시아의 해양 진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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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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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44> 고려대장경 바다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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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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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43> 바다 건넌 조선 매, 쇼군을 매료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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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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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42> 만국공법과 근대 동북아 해양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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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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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41> 매향비, 바닷가 사람들의 천년 소원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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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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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40> 바렌츠의 꿈: 북극항로와 환동해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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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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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9> 설탕 제국주의 : 해양공간의 교류가 만든 일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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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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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8> 조선 전기에도 통신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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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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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7> 동래부 무관 이지항의 홋카이도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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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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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6> 장더이가 본 빅토리아 시대 영국 해양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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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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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5> 곰솔, 조선의 해양문화를 떠받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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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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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4> 델프트의 푸른빛 : 청어와 네덜란드의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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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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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3> 마데이라 와인과 미국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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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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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2> 조선에서 일본 지도 ‘양극화’ 가 의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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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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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의 명장면 <31> 관수일기로 본 300여 년 전 부산포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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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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